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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발합니다.

 

멀다고 느껴졌던 청도가 코미디를 테마로 행사를 한다니

서울에서도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전유성씨가 있는 청도에 많은 코미디언들이 다녀왔습니다.

저도 청도를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와본건 코미디페스티벌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청도는 멀지 않습니다. 기차타고 두시간반!

서울은 차가 밀릴 때는 10km도 한시간 걸립니다.

복숭아가 자라고 감이 익어가고 미나리가 푸릇푸릇 커가는 청도에서

코미디도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두 시간 반 후에 만납시다.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명예추진위원장 엄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