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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이 필요해요.

제 3회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시작합니다.

이제 세 살입니다. 아장아장 뒤뚱뒤뚱 넘어지기도 합니다.

세 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다리에 힘이 붙으면 뛰기도 하고 점프도 하겠습니다.

아직은 손잡아 주시고 보살펴 주십시오.

 

엄마, 아직은 엄마의 등이 필요해요. 손잡아 줘요. 업어줘요.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추진위원장 전유성